이미 이마 여드름을 짜버렸다면? 흉터 방지를 위한 긴급 응급처치 3단계


거울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이마에 툭 튀어나온 여드름을 손으로 눌러본 적 있으신가요? "툭" 소리와 함께 여드름이 터지는 순간은 시원하지만, 곧바로 붉게 부어오른 자리를 보면 후회가 밀려오곤 합니다.
이미 짜버린 여드름을 그대로 두면 세균이 들어가 덧나거나 평생 남는 흉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며 효과를 보았던, 흉터를 막아주는 긴급 응급처치 3단계를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1. 깨끗한 물과 식염수로 즉시 소독하기
여드름을 짠 직후에는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난 상태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세균이 상처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를 솜에 적셔 상처 부위를 가볍게 닦아주세요. 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많으므로 절대 다시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됩니다.
저는 급할 때 깨끗한 면봉을 활용해 주변 진물을 닦아내곤 하는데, 상처를 세게 누르지 않고 겉에 묻은 것만 닦아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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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찜질로 붓기와 열감 가라앉히기
여드름을 짜고 나면 해당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피부가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입니다.
이때 깨끗한 거즈에 차가운 물을 적셔 1분 정도 상처 부위에 올려두세요. 차가운 온도는 혈관을 수축시켜 붓기를 빨리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너무 차가운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얇은 수건이나 거즈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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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습윤 패치나 연고로 보호막 만들기
상처가 공기 중에 그대로 노출되면 딱지가 생기기 쉽습니다. 딱지가 생기면 나중에 떨어지면서 흉터가 남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습윤 패치(하이드로콜로이드)를 상처 크기에 맞게 붙여주세요. 패치는 진물을 흡수하고 외부 오염을 막아주어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만약 패치가 없다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얇게 바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가 예전에 패치 없이 방치했다가 흉터가 오래간 적이 있었는데, 패치를 붙인 뒤로는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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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없는 매끄러운 이마를 위해
이미 짜버린 여드름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청결, 진정, 보호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피부는 스스로 회복할 힘을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 해당 부위에 화장품이 직접 닿지 않게 조심하는 것입니다. 또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상처 부위가 검게 변하는 것을 예방하세요.
오늘 내용이 갑작스러운 피부 고민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