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활동 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다 보면 비데가 설치된 곳을 자주 보게 됩니다. 집에서는 편하게 사용하던 비데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용 공간에서는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혹시 비데 노즐을 통해 세균이 옮지는 않을지, 혹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오히려 위생에 해롭지는 않을지 걱정되셨나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나 위생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공용 비데 사용에 대한 고민이 깊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공용화장실 비데를 사용할 때 세균 감염 걱정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핵심 확인 사항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노즐 자동 세척 기능과 주변 청결 상태
공용 비데를 사용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노즐의 상태입니다.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공용 비데에는 노즐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자동으로 물을 흘려보내 닦아내는 자동 세척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노즐 자동 세척 확인: 버튼 조작부에서 세척 기능이 작동하는지 소리로 먼저 확인합니다.
* 육안 검사: 변기 덮개를 열었을 때 노즐 주변에 오물이 묻어있거나 곰팡이가 보인다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변 관리 상태: 화장실 바닥이나 변기 주변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면 비데 내부 필터나 노즐 청소도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데 노즐은 직접 피부에 닿는 물이 나오는 곳이므로, 육안으로 보기에 청결하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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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정 기능보다는 단순 건조나 온열 기능 활용
비데의 핵심 기능은 물로 씻어내는 세정이지만, 공용 공간에서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 상존합니다. 노즐에 묻어 있던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이 물줄기를 타고 신체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세정 기능주의: 노즐 관리가 불분명한 곳에서는 가급적 세정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온열 시트 활용: 날씨가 추운 날에는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기능만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건조 기능 활용: 휴지로 물기를 닦아낸 후 가볍게 말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구조상 세균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공용 비데의 세정 기능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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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위생 용품과 대체 방법 준비
도저히 공용 비데를 믿기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위생 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휴대가 간편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 외부에서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비데 물티슈 사용: 물에 잘 녹는 비데 전용 물티슈를 휴대하면 비데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비슷한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휴대용 비데 활용: 가방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수동식 또는 전동식 휴대용 비데를 사용하면 본인만의 깨끗한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 변기 살균 소독제: 비데 노즐뿐만 아니라 변기 시트에 뿌리는 살균 소독제를 활용하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체 방법을 활용하면 공용 시설의 관리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위생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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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주의사항
공용화장실 비데는 잘 관리된다면 편리한 시설이지만,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만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사용 전 노즐 자동 세척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육안으로 오염 여부를 체크하세요.
* 관리가 불안하다면 세정 기능 대신 온열 기능만 사용하거나 개인용 비데 물티슈를 활용하세요.
*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비데가 오히려 독이 되지 않도록, 오늘 알려드린 수칙들을 기억하시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