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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아이들 성장에 좋은 영양소가 많지만, 먹다 보면 가시가 목에 걸리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목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부모님들은 당황해서 평소 알고 있던 민간요법을 서둘러 시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대처는 오히려 가시를 더 깊숙이 박히게 하거나 목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의 목에 가시가 걸렸을 때 부모님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한 대처 순서와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시키기
아이가 목에 이물감을 느끼면 공포심에 크게 울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이 같이 당황하면 아이가 더 세게 울면서 숨을 들이마시다가 가시가 기도로 넘어가거나 더 깊이 박힐 수 있습니다.
* 먼저 아이를 진정시키고 입을 크게 벌리게 합니다.
* 손전등을 사용하여 목 안쪽을 밝게 비춰봅니다.
* 가시가 눈에 보인다면 깨끗한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제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손가락을 넣어 억지로 빼려고 하면 아이가 구역질을 하다가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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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민간요법
많은 분이 가시가 걸렸을 때 밥 한 숟가락을 크게 삼키라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아이들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맨밥 삼키기: 무거운 음식물이 가시를 밀어내면서 가시가 식도 벽에 더 깊게 박히거나 식도에 구멍을 낼 위험이 있습니다.
* 식초 마시기: 식초가 가시를 녹인다는 설이 있지만, 식초의 산성 성분은 가시를 녹이기 전에 연약한 아이의 목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 억지로 기침을 심하게 시키는 것도 목 근육을 수축시켜 가시를 압박할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기침 정도만 유도합니다.
이러한 방법 대신, 아이가 스스로 물이나 미지근한 음료를 조금씩 마시게 하여 가벼운 가시는 자연스럽게 내려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관련하여 더 자세한 응급 처치 도구들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상황과 진료 과목
가시가 눈에 보이지 않거나 아이가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한다면 집에서 해결하기보다는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이비인후과 방문: 목에 걸린 가시를 제거하는 가장 정확한 곳은 이비인후과입니다. 내시경 장비를 통해 가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응급실 고려: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아이가 침을 삼키기 힘들어하거나 호흡 곤란, 목 부위 부어오름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가시가 작아서 그냥 두면 녹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염증이 생겨 더 큰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24시간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반드시 진찰을 받으세요.
결론
아이 목에 가시가 걸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함입니다. 가시가 박힌 부위의 통증은 생각보다 오래갈 수 있으므로, 제거 후에도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 가시를 제거한 후에는 2~3일 정도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생선을 발라줄 때는 살을 으깨어 손가락 끝으로 다시 한번 가시 유무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평소 아이에게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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